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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등록일
2006-06-29 09:01
구수라(광주광역시 체육회)가 제3회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명중시켰다.
구수라는 28일 동해 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499.2점으로 은메달과 함께 신인상을 따냈다.
구수라는 박지영·장하나(광주광역시 체육회)와 조를 이뤄 공기소총 단체전에 나섰으나 5위에 머물렀다.
최재중·문성환·정승민(동신대)은 공기권총 남대 단체전에서 1,715점을 쏴 2위를 기록했으며 최재중(동신대)은
남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도 673.5점으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